열정과 지성! 중독없는 균형인!

나 주위해 살리라 김두완 작곡 , 1절 작사 2절 작사, 간주 정리 및 노래; 운향 Billy Soh 1. 오 거룩하신 주님 그 상하신 몸 멸시와 욕 가시관 쓰셨네 주님이 당하신 고난 이죄인을 위함이니 범죄한 날 위해 주 욕을 보셨네 나 무엇으로서 그 은혜 보답 하리까 무한하신 주의 사랑 고맙고도 크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인생은 대체로 쓸쓸한 보랏빗이다. 가버린 세월과 잊을수 없는 그 시간들속에 새겨진 추억들은 우리를 쓸쓸하게한다. 흘러간 강물처럼 우리들의 무지개빛 전성기는 그렇게 흘러갔다헤도 스러지지 않는 그 기억..

나를 잊지 마세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한글가사 번역및 노래; 雲響 蘇 湧 舜 Billy Soh Oh my heart won't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그대와-의 이별- 믿을수 없어- I keep telling myself that it's true 또다시- 그대를- 불러보네-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온 세 상- 그대-에게- 다 줄수- 있어도- But I can't ge..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역사, 문화, 전통, 예술, 세시풍속, 분단의 아픔과 상처, 폐허 속에서 일어선 경제개발의 투혼과 근면성등을 소개하고 한분이라도 더 親韓인사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내 필생의 사명이다. 아름다운 음악을 영어나 일어로 번역하여 불러드리고..

고별의 노래 정목일 작사 조두남 작곡 Song of Farewell 영역 및 노래: Billy Soh 1. Never say in this moment. Let's just keep silent. I'm looking at your eyes without talking. Love likely stars in mind will forever. I will keep it in my heart. Woo- Forget me not ! Eternal our love will be immortal. <영역된 1절> 1. 그대여 이 순간은 아무말도 ..

들불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Depend on Nothing, Refer to Everything!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말라. 다만, 모든것을 참고하라 그랬다. 돌아보면 그것이 운향 Billy Soh의 인생이었다. 산업 분야 중에서도 극심한 ..

집 앞 사색의 산책길에서 오늘. Forgotten Season 잊혀진계절 Song by Billy Soh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RE GONE AWAY!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LOVE CAN CH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LIKE THE SEASONS COME & G..

님의향기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 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

~~~~~~~~~~~~~~~~~~~~~~~~~~~~~~~~~~~~~~~~~~~~~~~~~~~~~~~~~~~~~~~~~ 소슬바람에 출렁이는 황금 들녁 건너편에 양평의 우거 운향제가 보인다. 대풍이 예감 되는 가을이지만 뜨거운 여름이 가고 식어가는 대지의 느낌은 어딘지 쓸쓸함이 배어있다. 나는 꽃을 좋아한다. 지난 여름 비를 맞으며 옮겨 심었던 조..

애 모 정완영 작시, 황덕식 작곡 서리 까마귀 울고 간 북천은 아득하고 수척한 산과 들은 네 생각에 잠겼는데 내마음 나뭇가지에 깃사린 새 한마리 고독이 연륜마냥 감겨오는 둘레가에 국화 향기 말라 시절은 저물고 오늘은 어느 우물가 고달픔을 긷는가 일찌기 너와 더불어 푸르렀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