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Soh 의 찬양 - 9 (O very God of very God) 빛되신 하나님 한글 가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1. 유일하신 주 하나님 참 빛이 되셨네 이 세상 어둔 골짜기 환히 밝히시리 2. 희망은 없고 두려워 어둠이 짙었네 추운밤이 다 지나면 주의 빛 비치리 3. 잿빛하늘 저물어도 새벽 동터 오고 온전히 밝은 새 날은 사라지지 않네 ~~~~~~~~~~~~~~~~~~~~~~~~~~~~~~~~~~~~~~~~..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8.10
Billy Soh 의 찬양 - 8 (I am the bread of life) ~~~~~~~~~~~~~~~~~~~~~~~~~~~~~~~~~~~~~~~~~~~~~~~~~~~~~~~~~~~~~~~~~ 벌써 시간이 많이도 흘렀다. 예전 7년동안 미8군 Episcopal Church 의 Choir Member 였을때 영성체 시간이면 가끔 찬양 드렸던 곡이다. 이 찬양만 부를때면 왜 그리 새로운 힘이 솟곤 했던지.. 그 시절은 정말 내 인생의 꽃이었던 시간들이다. 모든 어려움들을 극..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8.03
Billy Soh 의 찬양 - 7 (마귀와 싸워서) ~~~~~~~~~~~~~~~~~~~~~~~~~~~~~~~~~~~~~~~~~~~~~~~~~~~~~~~~~~~~~~~~~~ 천성을 향하여 머나먼 여정의 길을 가는 기독자의 앞에는 견딜 수 없는 유혹과 시험이 그치지 않는다. 그 시험에서 벗어나고자 수많은 다짐을 해도 연약한 기독자는 또다시 쓰러지고 세상의 길로 나아가니 언제나 주께 얼굴을 들고 주여 내가 주의 명..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30
Billy Soh 의 찬양 - 6 (내 본향 하늘 본향) ~~~~~~~~~~~~~~~~~~~~~~~~~~~~~~~~~~~~~~~~~~~~~~~~~~~~~~~~~~~~~~~~~~ この世を渡るというのは言わば本郷を向いていく旅人の道程である。あの本郷に辿り着いた時こそすべての痛みも恨みももう残ってはいないはずだ。その国の民に呼ばれたことで感謝の気持ちいっぱいにならなくてはいられない。 <WH>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28
Billy Soh 의 찬양 - 5 (피난처 있으니) 견디기 어려운 환난의 먹구름이 삶을 덮쳐 올때에 누가 나의 위로가 될까. 나의 힘으로 나의 머리로 살아 왔다고 오만한 고개를 높이 들었지만, 어려움의 그 모든 순간 순간에 주께서 나의 발걸음을 받쳐 주셨음을 모르는 우매한 자의 생각이었다. 지난날에도 지금도 또 언제까지나 나의 피난처가 되..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26
Billy Soh 의 찬양 - 4 (주가 맡긴 모든 일을) 의로운 자만 부르셨다면 주님 앞에 얼굴을 들수 없이 부족하고 부끄러운 나를 주님께서는 사랑과 자애의 음성으로 불러 세워 주셨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을 베풀어 주시며 말씀 하셨다. "내 양을 치라". 그것이 절대의 미션이다. 그것이 내가 져야할 십자가이다. 그런데 나는 그 십자가를 감당치 ..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26
Billy Soh 의 찬양 - 3 (이 세상 풍파 심하고) 삶은 무거운 짐을 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머나먼 길을 가는 여정이다. 또는 환난과 질고의 풍랑이 그치지 않는 바다를 향해 근심어린 항해의 길을 나선 사공이다. 이 험한 나그네의 길을 가는 동안 의지할 분은 그분 뿐이다. 나의 모든 재능도 영화도 다하고 나의 몸의 피가 식어지는 그날에 돌아가야 ..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24
Billy Soh 의 찬양 - 2 (사랑의 목자 예수) 이 찬송은 30여년전, 부산 위생 병원 교회에서 시무하시던 어떤 목사님이 취입하였던 카세트 테잎의 타이틀 곡이었었다. 나는 그 목사님을 만나뵌적은 없었지만 어떤 인연으로 그 교회를 알게 되었다. 호소력 짙은 그 목사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가슴에 남아 있었고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힘이 되었..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22
Billy Soh 의 찬양 - 1 (화려한 에덴의 낙원) 쓸쓸한 나그네의 여정에서 한 없이 약한 나자신을 느낄때, 믿고 의지 하는 분은 주님 뿐이다. 세상에서 아무 위로도 찾을수 없을때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은 그 분 뿐이다. 그리워 하는 그곳은 그분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에덴의 낙원이다.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1.07.18
여름에 만난 내님 (August October) 여름에 만난 내님 Song & song word; Billy Soh Taken by Anycall mobile phone camera, SCH-850W 여름에 만난 내 그리운님 가을의 바닷가에 앉아 그대와 부르던 그노래 나홀로 불러 보네- 여름이 가고 가을을 따라 떠난- 그대- 이별의 손짓을 잡지 못해 눈물만 어 리 었 네-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In August,October the grass grew 가.. ★ Billy의 Live Music(생음악) 201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