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지성! 중독없는 균형인!

북녘의 봄 (北国の春 , 키타구니노하루) 한글 가사 및 노래 ; 雲響 蘇湧舜 Billy Soh 1. 白樺 　青空　 南風 자작나무 파란 하늘 불-어오는- 남풍- こぶし咲くあの丘北国の 　ああ北国の春 저 언덕위에 목련꽃이 피어나누나 아아 북녘의 봄이오네 季節が都会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と 도시에선 ..

北 國 の 春 키티구니노하루 작사; 이데 하쿠 작곡; 엔도 미노루 노래, 동영상 제작 ; Billy Soh 1. 白樺 青空 南風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카제 こぶし咲く あの丘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季節が 都会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と 키세쯔가 ..

겨울강 한여선 작시, 임준희작곡 Billy Soh 노래 마른 갈꽃 흔들며 겨울이 우는 소리 홀로 찾아와 듣는 이 누구인가 푸르게 흐르는 저 강물처럼 세월도 그렇듯 흘러갔거니 쓰러진 물풀 속에 길잃은 사랑 하얗게 언채로 갇혀 있구나 그 어느 하루 떠나지 못한 나룻배엔 어느 나그네의 부서진 ..

유튜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mUsIkyZIzSc 50501^34KPKK-MoywSEPRIye^http://www.youtube.com/watch?v=lW0Vb1r8Y5g 50502^34KPKK-MoywSEPRIye^http://www.youtube.c 출처 http://cafe.daum.net/g-town/6gYu/28832?q=%EB%AC%B4%EC%8B%9C%EB%A1%9C%20%EB%B0%B1%EC%A7%80%EC%98%81 ~~~~~~~~~~~~~~~~~~~~~~~~~~~~~~~~~~~~~~~~~~~~~~~~~~~~~~~~~~~~ 벌써 수십년 전에 나훈아가 ..

보름동안의 미국 여행중 버지니아주 스프링필드시 한인교회인 우리주님의교회 예배에서 뜻하지 않게 특송을 하게 되었다. 며칠전부터 특송 부탁을 받고 어떤 찬양을 드릴까 고민하던중 내 인생의 간증이 되는 '오 놀라운 구세주'를 드리기로 하였다. 언제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지 못..

그대 그리고 나 Billy & Billy 듀엣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

Ave Maria gratia plena <라틴어 성모송 가사로 부르는 김승덕의 아베마리아> Āve Marīa, grātia plēna, Dōminus tēcum. Benedīcta tu in muliēribus, et benedīctus frūctus vēntris tūi, Iēsus. Sāncta Marīa, Māter Dēi, ōra pro nōbis 삽입: Ave Maria Ave Maria peccat&..

내 맘의 강물 The River of My Heart 이수인 작사 작곡노래 & 동영상 ; 운향 Billy Soh 수 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So many days have gone down flowing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out. 그때 그날 지금은 없어도 The day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Yet, the r..

Dreaming autumn already even before passing summer. Time has gone quickly like wind but remembrance of brilliant season never comes back. O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lass, of glory in the flower. 여름이 가기도 전에 벌써 가을을 꿈꾸네. 시간은 바람처럼 흘러가고 빛나던 계절의 추억은 다시는 오지 않네. 오 돌..

Billy Soh 노래, 사진 및 동영상 제작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김명희 작시, 이안삼 작곡, 반주 정혜경 내마음 그 깊은 곳에 내마음 그 깊은 곳에 그리움만 남기고 떠나버린 그대여 내마음 먹구름 되어 내마음 비구름 되어 작은 가슴 적시며 흘러 내리네 아 오늘도 그날처럼 비는 내리고 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