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나그네의 여정에서 한 없이 약한 나자신을 느낄때, 믿고 의지 하는 분은 주님 뿐이다.
세상에서 아무 위로도 찾을수 없을때 포근히 안아 주시는 분은 그 분 뿐이다. 그리워 하는 그곳은
그분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에덴의 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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