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어려운 환난의 먹구름이 삶을 덮쳐 올때에 누가 나의 위로가 될까. 나의 힘으로 나의 머리로 살아 왔다고 오만한 고개를 높이 들었지만, 어려움의 그 모든 순간 순간에 주께서 나의 발걸음을 받쳐 주셨음을 모르는 우매한 자의 생각이었다. 지난날에도 지금도 또 언제까지나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마음의 찬양을 드린다.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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