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151

二兎を追う者は二兎代を拂うべき(니토오 오우모노와 니토다이오 하라우베키

고달픈 삶의 여정은 살아도 살아도 그치지 않는다. 그러기에 인생을 苦海라 하지 않던가. 거기에 스스로 힘든 시간을 만들어 보내니 생각해 보면 그 무거운 내 삶의 짐들은 모두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하랴. 힘든 시간들은 그 욕심의 달성을 위해 지불해야만 ..

"세상은 누군가와 함께 가는 길이다" 어느광고 카피,

그렇다. 세상은 혼자 살아 간다기 보다는 누군가와 동행하는 길이요, 더불어 살아가는 시간들이다. 고전적인 표현을 들지 않더러도 인간은 무리살이 동물 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친구가 중요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기 위하여 많은 모임에 시간과 돈을 들여가며 참석 하게 된다. 한편, 수 많은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