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daum.net/k5331/12520773
옛시인의 노래
이경미작사 이현섭작곡 노래 한경애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그 옛날에 사랑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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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을 보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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