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가 좋아하는 칸쏘네, 샹송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Billy Soh 雲 響 2018. 12. 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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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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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ensita (눈물 속에 피는 꽃) -

Johnny Dorelli

 

Io son sicuro che, per ogni goccia
Per ogni goccia che cadrà
Un nuovo fiore nascerà
Ee su quel fiore una farfalla volerà
나는 믿어요 지금 흘러내리는 눈물 눈물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날 것을
그리고 그 꽃잎 위에
나비가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Io son sicuro che
In questa grande immensità
Qualcuno pensa un poco a me
나는 믿어요
영원 속에서 나를 생각해주고
나를 잊지 않을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E non mi scorder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Un giorno troverò
Un po' d'amore anche per me
Per me che sono nullità, nell'immensità
그리고, 네 나를 잊지 말아요, 나도 알아
모든 생명은 항상 혼자는 아닐 거예요
어느 날 찾아
보잘것 없는 나를 위해
영원 속에 한 사랑이 있다는 것을


Nell'immensità, sì, io lo so
Tutta la vita sempre solo non sarò
E un giorno io saprò
D'essere un piccolo pensiero
Nella più grande immensità
Di quel cielo, nell'immensità
광대함 그래, 나도 알아요
모든 생명은 항상 혼자는 아닐 거예요
그리고 어느날 내가 알게 되지요
이 하늘보다 더 높고
넓은 영원 속에
작은 마음이 살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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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처음 발표된것은 1967년 상레모 가요제에서 자니 도렐리가 불러 입상한 곡이니 51년 전의 일이다. 홍안이던 소년의 머리에 흰눈이 쌓인 세월의 일이니 수많은 세대가 오고갔지만 이 노래가 주는 느낌은 세월을 모르는듯 언제나 똑같은 감동이다. 노래의 가사처럼 계절은 흐르고 봄이면 우리에겐 다시 새 희망이 움터 오리라. 목하 천지가 얼어붙는 엄동의 바람이 살을 에이듯 파고 든다.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