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만남과 이별

로슈 OB 모임

Billy Soh 雲 響 2012. 10. 8. 22:35

 

 

젊음을 함께했던 분들과의 한때.  빛나던 시절의 꿈은 언제나 구름처럼 높기만 하였다. 이제는 헤어져 있지만 그 아쉬운 추억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세월의 벗이 되어가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