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생생 번역 음악

夏の日の1993 (여름날의 1993) - Class

Billy Soh 雲 響 2011. 4. 25. 23:20

夏の日の1993   여름날의 1993

출처 http://cafe.daum.net/mylucia

    

작사 松本一起    작곡  佐藤健  노래 Class

한글 가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1993

나인틴 나인티 쓰리
戀をした oh 君に夢中
사랑을 했지  오-  그 대 에 빠져-

普通の女と思っていたけど
평범한 여자라 고 생각 했었는데
Love   人違い oh そうじゃないよ

                          러브   잘못 봤나봐-  오 그렇지 않네-

いきなり戀してしまったよ
갑작스레 사랑하게 되어 버렸어-

夏の日の君に
여름날의 그대에게-

 

 

まるで別人のプロポ-ション
마치 다른 사람의 모습처럼-

Ah 水ぎわの angel

아아 - 물가의 천사처럼

君は初めて僕の目に見せた

그대를 처음으로 나는 바라 보았네

その素肌そのセクシ-

너무 섹시한 그대 살 결- 

 

超高層ビル走る highway
빌딩들 사이로 달리는 하이 웨이-

Ah 銀色のプ-ル
아 - 반짝이는 수영장
ざわめく街を切るように君は
붐벼오는 거리를 나르는 물고기처럼

トビウオになった
그대 헤쳐 나- 가네-

ドラマティックに say love
드라마틱하게  사~~랑해-
ミステリアスに so tight
상상 할 수 없는   열~~ 정으로
 

こんなに一緖にいたのに
오랫동안 함께지내 왔는데도-

 

1993

나인틴 나인티 쓰리-
戀をした oh 君に夢中
사랑을 했지-  오- 그대에 빠져-
普通の女と思っていたけど
평범한 여자라 고 생각했었는데
Love

러 브

人違い oh そうじゃないよ
잘못 봤나봐-   오- 그렇지않네-

いきなり戀してしまったよ
갑작스레 사랑하게 되어 버렸어-

夏の日の君に
여름날의 그대에게-


服の上からは計れないね
옷을 입고 있는 위론 알수가 없지-
 

Ah 色っぽいチャ-ミング
아아- 요염한 그대 매력 

僕の視線を避けるようにいたね
내가 바라 볼때면-   피하는 듯 했었지- 

意識してしまう
의식하는것-  같아-

スキャンダラスに say love
스캔들이 퍼지게  사~~랑해- 

ダイアモンドに so tight
다이아몬드 처럼  단~~ 단히-

寶の山だよすべてが
모든것이 보물처럼 보이네요-


 

1993

나인틴 나인티 쓰리-
 ジェラシ-さ oh 君に夢中

그대에 빠져- 오 질투가나네 

僕には合わないひとだと思っLove 러 브-た
나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Love

러 브-

 今日からは oh とんでもない
오늘부터는 오- 그럴수 없지- 

不思議な氣分に戶惑うよ 
신비스런 이런 기분 나도 몰라요- 

夏の日の君に
여름날의 그대에게-

 

ドラマティックに say love
드라마틱하게 사~~ 랑해- 

ミステリアスに so tight
상상 할 수- 없는 열~~ 정으로- 

こんなに一緖にいたのに…
오랫동안 함께지내 왔는데도- 

 

1993

나인틴 나인티 쓰리-

 戀をした oh 君に夢中
사랑을 했지- 오- 그대에 빠져- 

普通の女と思っていたけど
평범한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Love 

러 브-
 人違い oh そうじゃないよ
잘못봤나 봐-   오- 그렇지 않네- 

いきなり戀してしまったよ
갑작스레 사랑하게 되 버렸어- 

夏の日の君に
여름날의 그대에게--


 

                                 class x 동반신기 ver    출처 http://cafe.daum.net/imho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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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시게 흐드러졌던 벗꽃들이 꽃비가 되어 사라져 갔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우리앞에 나타났던 그 화려한

         꽃잎들은 모두 어디로 간것일까. 구름 덮인 무거운 하늘 아래에서 그들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그들을 떠나 보낸

         그 자리엔 새로운 인내속에 한알의 열매가 익어가게 될것이다. 청춘의 아름다운 꽃잎은 한순간에 지고 찾아

         오는 길고 지루한 연단의 세월, 삶의 고단한 시련 속에서 아주 천천히 익어가는 인생이라는 열매처럼..

 

         다시 시작된 일상. 견딜 수 없이..  무언가 바꿔보고 싶어 때이른 여름의 멜로디를 생각해 본다. 물에서 살지

         라도 그 물을 탈피하고 싶어 온몸으로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는 날치처럼..옥죄어 오는 모든 생활의 글레를 벗어던

         져 버리고 꿈속에서처럼 형태없는 자유형으로 날아보고 싶어서..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