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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s Child
수요일의 아이
노래 Matt Monro
한글 가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Wednesday's child is a child of woe.
수요 일 에- 태어난- 아이-
Wednesday's child cries alone, I know.
외-로워 홀로 운-다네-
When you smiled, just for me you smiled,
그-대의 사-랑의 미-소에-
For awhile I forgot I was Wednesday's child.
수요 일- 생인걸- 잊고 있-었지-
Friday's child wins at love, they say.
금요- 일 에- 태어난- 아이-
In your arms Friday was my day.
사-랑이- 이뤄 진- 다네-
Now you're gone, well I should have known,
그- 대품에- 내가 있-을때-
I am Wednesday's child, born to be alone.
수요 일- 생인걸- 잊고 있었지-
그- 대가 떠 - 나버린- 후에-
I am Wednesday's child, born to be alone.
수요일- 생인걸- 다시 알-았네-
Wednesday's child, born to be alone
출처 http://cafe.daum.net/egilro1/Cy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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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って大体寂しいことである。特に男において人生というのは風の吹く海辺の道を重い荷を
背負って歩いて行く事なんだろう。 "男だから何にがあってもじっと我慢して物事の峠を乗り
超えらなければ成らない"と言うふうに育てられて来たことだから、悲しくても、淋しくても、
倒れそうになっても誰にもいえなく暮らしてきたのがほとんどの男であろう。
昔の青春時代から辛い時はよく唄ったりした ’ウエンスデイ チャイゥド’が思い出した。
何故なんだろう。この頃疲れたかもしれない。俺は水曜日の生まれではないけれども、
どにかく好きな唄だったから、じゃなければ、どうしても、すべての男は’水曜日生まれだ
からせっかく我々の言葉で感じてみたことだった。 <雲響>
인생이란 대체로 쓸쓸한 것이다. 특히 남자에게 있어 인생이라함은 바람이 불어오는 바닷가의 길을 무거운
짐을 등에 지고 걷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남자이기 때문에 무슨일이 있어도 참아내며, 고비의 언덕길을 넘어
가지 않으면 안된다" 고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슬퍼도 외로워도 쓰러질것 같아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이 살아 왔던것이 대부분의 남자들일 것이다.
옛날 젊었던 시절부터 괴로울때면 잘 부르곤 했던 노래 'Wednesday Child' 가 갑자기 생각났다. 왜였을까..
요즈음 좀 피곤했던 탓일까. 나는 수요일 생은 아니지만 좋아했던 노래였기에, 아니면 어차피 모든 남자는
'수요일 생'의 운명이기 때문에 모처럼 우리말로 느껴보고 싶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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