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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 친구의 인연으로 오늘 우연히 이 노래를 들으며 지난날을 생각하였다. 인생이 구름처럼 피어오르며 성장하던 30대에 듣던 이 노래 가 불현듯 추억으로 통하는 길을 열어준 것일까. 세월은 흘러도 느낌만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무상의 세월도 마음만은 녹슬게 할수 없다.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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