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택기준

누구를 뽑아야하나? 표를 얻을수만 있다면 못할말이 없는 그들이다. 입으로하는 말 믿지말고, 정책이 어쩌고하며 재원확보방안도 없는 빈소리 선심공약 믿지말고. 오직 판단할수있는 팩트 체크는 그들이 살아온 지난날의 인생 행적이다. 별소리 미사여구 다 해도 지난 인생을 바꿀수는 없다. 그리고 나이든 인간 그리쉽게 안바뀌기 때문이다. 아니, 절대 안바뀌는것 우린 수없이 보아왔다. 1. 우리 주적은 북한이라는 과거행적 있는가 없는가. 없으면 안보사상 못믿는다.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는 북한에대한 유화사상 가진사람 엄금이다. 2. 너는 나쁜놈, 나는 좋은놈이라는 이분법 논리에다 끊임없이 흑백선악으로 나눴던 과거 행적자는 죽어도 국민화합 못한다. 한풀이 투쟁 비극 다시 부른다. 3. 경제를 살릴수있는 지식과 능력과 결과물을 만들어보았던 과거 경력 있는가. 4. 대미 맹방외교의 강화및 대중 경제외교 협상력의 유연한 외교 역랑과 성격을 가진자라야한다. 5. 선심공약 갯수가 많은자부터 배제하면 대략 옳은 선택이다. 권력야욕에 핏발이 선 사기자는 못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헛소리 말잔치, 선거유세, 토론등은 경청 엄금이다. 참모들이 써준것 달달 외워서 말싸움 하는것 그까짓것 한줌도 안되는 헛소리이다. 지나간 그들의 인생을 꿰뚫어 보아야한다. 국가의 운명을 가를날이 다가온다. 부디 우리 온국민이 감정을 배제하고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심판관이 되어야한다. 부디 얼음처럼 냉정한 판단력으로 그자들의 과거 행적을 항목별로 분리 채점하여 최종 선택할수있는 지성이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이다. 국민의 수준이 지도자의 수준이다.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