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Caroline 내사랑 캐롤라인 - Neil Diamond 닐 다이아몬드

 

출처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cbpark326&from=postList&categoryNo=22

Sweet Caroline

내 사랑 캐롤라인

Neil Diamond 닐 다이아몬드

한글 번역작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우리 사랑    언제부터 였는지-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가슴이 부   풀어요-

Was in the spring

봄이가고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여름이 왔을때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그대가 올줄은    몰랐죠 

Hands,       touching hands

손을-   잡아요-

Reaching out,

그대를-

touching me,

안아요-

touching you 

느. 껴. 요-

) --> 

Sweet Caroline

 그대 캐롤라인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터질듯한 내사랑

I've been inclined

내게 오리라-

To believe they never would 

생각도 못했었죠- - -

Look at the night

밤이와도-

And it don't seem so lonely

이제 외롭지 않아요-

We fill it up with only two 

우리함께 있으니-

And when I hurt

외로움이-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어깨 너머 사라져요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 --> 그대를 안고 있으면 - 

) -->   

Warm,   touchin' warm

따뜻한,   사랑의

Reaching out,

그대를-

touching me,

안아요-

touching you

느. 껴. 요-

) --> 

Sweet Caroline

그대 캐롤라인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터질듯한 내사랑

I've been inclined

내게 오리라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 --> 생각도 못했었죠--

<간주>

Sweet Caroline

그대  캐롤라인-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터질듯한 내사랑-

Sweet Caroline

그대 내사랑-

I believe they never would

내게 올줄 몰랐죠-

Sweet Caroline

그대 캐롤라인 . . .

출처 http://blog.daum.net/bloo-1016/124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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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노래방에 가면 두번째로 부르는 노래가 위의 'Sweet Caroline' 이다. 참고로 첨으로 부르는 노래는 '이별이래', 세번째로 부르는 노래는 '내일이 찾아오면' 이다. 그만큼 친근하고 좋아하는 노래가 위의 노래인데 .. 물론 요즘은 노래방에 갈 기회가 거의 없으니 불러 본지가 꽤 된것만 같다. 웬지 오늘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영어로 불러 보다가 혹시 원어 가사의 의미에 충실한 우리말 가사로 누가 만들어 놓은 사람이 있을까하여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 보아도 역시 없었다. 물론  문장을 번역해 놓은 것은 수두룩 하지만 그것은 가사가 아니기 때문에 노래로는 부를수 없는 것들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원어에 충실한 우리말 가사로 노래를 불러보면 그것은 본래 가수의 노래가 아닌 새로운 나의 노래가 된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 신선함을 나는 너무나 좋아한다.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봄은 저 멀리서 가까이 다가오는듯한 나날이다. 휘익- 휘파람새 소리와 함께...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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