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잊지못할 추억의 명화

007 위기일발 - 숀 코네리

Billy Soh 雲 響 2016. 5. 26. 14:44

007 위기일발 1부

이하출처 http://cafe.daum.net/ssj31/KR2B/141?q=007%BD%C3%B8%AE%C1%EE%202%C5%BA%20%3A%20%C0%A7%B1%E2%C0%CF%B9%DF


 007 위기일발 2부



 007 위기일발 3부



 007 위기일발 4부


줄거리 

스펙터의 두목 블로펠트(안소니 도슨 분)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터키에 있는 소련 암호부 여직원을 이용하는데 스펙터에서 일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타티아나(다니엘라 비안치 분)는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롯테 레니아 분), 스펙터의 No.3는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몰래 불러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내도록하고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는 스펙터의 음모가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숨막히게 전개된다.


실비아(유니스 게이슨 분)라는 여자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호출을 받는다. 무기 담당 Q에게서 비밀장치가 있는 가방을 받는다. 이 가방은 잘못 열면 최루가스가 발산되고 스위치를 누르면 칼이 튀어나온다. 이 가방에는 AR7 접는 소총이 들어있는데 이것은 구경 0.25, 적외선 망원 조준기가 달려있다. 떠나면서 아름다운 소련첩보원의 사진에다 제목을 쓴다. 지국장을 만나고. 스펙터 일당과 KGB의 추척을 받는데 지국장의 사무실에 폭탄이 터지고 KGB와 총격전이 벌어진다.


다음날 위험을 느낀 국장과 본드는 KGB가 고용한 불가리아인 살인 청부업자 크릴렌쿠(프레드 해거티 분)를 저격한다. 호텔에 돌아온 본드는 여자와 만나고. 스펙터는 렉토르의 암호판독기로 KGB에 침투해 있는 자신의 요원들을 이용한다. 살인 전문가인 그라니츠키가 함정에 빠진 007을 향해 총구를 겨눈다. 장소는 유명한 오리엔트 특급열차안과 헬리콥터 모터보트로 이어지며 장대한 추격전이 숨막히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