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en In Love
사랑에 빠진 여인
Barbra Streisand
출처 http://cafe.daum.net/c6c1958
Life is a moment in space
When the dream is gone
It's a lonelier place
I kiss the morning goodbye
But down inside you know we never know why
인생이란 우주 속의 한순간
꿈을 잃은 인생은 너무나 외로워요.
아침에 이별의 키스를 하고서
가슴이 우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The road is narrow and long
When eyes meet eyes
And the feeling is strong
I turn away from the wall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인생의 길은 좁고도 길어요.
우리 눈길이 마주치고
사랑의 느낌이 점점 커져갈 때면
난 기대고 있던 벽에서 몸을 돌려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께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With you eternally mine
In love there is no measure of time
We planned it all at the start
That you and I live in each other's heart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람
우리의 사랑은 시간을 정할 수 없어요
처음부터 그렇게 정해져 있었던 거에요.
당신과 나, 서로 가슴속에 살아가도록
We may be oceans awayYou feel my love
I hear what you say
No truth is ever a lie
I stumble and fall
But I give you it all
바다가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당신은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나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거에요
진실이란 절대 거짓일 수 없어요
내가 비틀거리고 넘어져도
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릴께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What do I do?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nd I'm talking to you
I know how you feel
What a woman can do?
It's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
당신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당신에게 말하겠어요.
그녀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I am a woman in love
And I'd do anything to get you into my world
And I hold you within
It's a right I defend
Over and over again
나는 사랑에 빠진 여인이에요.
당신을 나의 세계로 맞아들여 무엇이라도 다 할거에요.
당신을 마음속에 간직할 수 있다면
그것만이 언제까지라도 내가 꼭 지켜갈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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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1942년 4월24일 뉴욕 브룩클린에서 유태계 미국인으로 태어났다. 그녀는 영화 '스타탄생'을 제작하여 작곡, 주제가, 남우주연, 여우주연, 작품상,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린 천재였다. 그녀는 미국을 움직이는 여성 3명 중의 한 명인 그녀는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밴가드의 콘서트에서는 클린턴의 유세때 불러주지 못한 '에버그린'을 그에게 불러주며 우정을 과시하였다. '에버그린'은 클린턴이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한다.
8월도 반이 넘어섰는데 더위는 아직 맹위를 떨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가을의 높아진 하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시원한 바브라의 노래를 들어본다. 젊은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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