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daum.net/gm0306
Holiday
Scorpions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하겠죠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하겠죠
Exchange the cold days for the sun
우울한 나날을 태양처럼 밝게 바꾸세요
A good time and fun
좋은 시간 재미있는 시간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할 꺼예요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할 꺼예요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할 꺼예요
Exchange your trouble for some love
휴가는 당신의 고민을 사랑으로 바꾸세요
Wherever you were
당신이 어디에 가던지
Let me take you far away
나와 함께 멀리 떠나요
You'd like a holiday
당신은 휴가를 좋아 할 꺼예요
oh oh ah
ah ah ah ah ah ah ah ah
Longing for the sun
태양을 갈망 하면서
You will come to the island without name
당신은 이름 없는 섬으로 갈 거예요
Longing for the sun, Be welcome
태양을 갈망 하면서 환영 받을 거예요
on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집에서 머나먼 섬에서 환영 받을 거예요
Be welcome on the island without name
이름 없는 섬에서 환영 받을 거예요
Longing for the sun
태양을 갈망 하면서
Be welcome to the island many miles away from home
집에서 머나먼 섬에서 환영 받을 거예요
away from home
집을 멀리 떠나서
away from home
집을 멀리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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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게 진행된 2주간의 중국인 춘절특수가 드디어 종료 되었다. 중국에서 우리의 음력 설날을 춘절이라하여 최대의 명절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사실 위안스카이가 신해혁명으로 청 왕조를 타파한후인 1914년 부터라 하니 사실은 정획히 1세기 전이다. 그리 오랜 역사는 아니다. 그 1세기의 역사중 2015년의 춘절만큼 대단한 춘절은 아마 없었으리라. 급성장한 중국의 경제와 국세를 반영하는듯 이 짧은 2주간의 기간에 약 15만 명의 각국의 화교를 포함한 중국계 요우커들이 한국을 찾았으니 서울 시내를 중국계들로 덮어버렸다고해도 과언 아닐 정도였다. 그중 0.2%정도인 300명 정도를 내가 동행 하였으니 그야말로 밤낮없이 질풍노도같은 시간을 보낸 것이다. 위의 사진 3장은 이번 투어중 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며 아래의 사진들은 청와대 사랑채에서 한국관광 전시자료 사진들을 내가 재 촬영한 것이다.
많은 외국 관광객들, 특히 아시아각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한국제 차를 타고 휴대폰을 쓰며 한국제 냉장고를 쓰고 TV를 본다고 한다. 그들은 모두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너무나 부럽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작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인들만이 한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줄을 모른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이렇게 풍요롭고 좋은 나라에 사는것을 감사하고 행복해 하기는 커녕 많은 한국사람들은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서로 편을 갈라 복을 깨고 싸우며 스스로 외롭다고 울상을 짓고 살고 있으니 참 한심한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어찌 그렇게 끝도 없이 욕심을 가지며 한없이 남과 비교하고 자족할 줄을 모르는 국민이 되었을까.
Many foreign travellers say that they are using made in Korea car, refrigerator and TV etc. Every body envious Korean people. But strangely, only Korean people in the world doesn't know that how amazing country KOrea is. Many Koreans think they are unhappy, fight mutually and get lonely themselves.
한동안 일만 했으니 생각 같아서는 어딘가 여행이라도 가고 싶지만 현실은 그다지 여의칠 않다. 그저 기껏 가는데가 양평집이다. 그곳에 가면 한없이 맑은 공기와 붉게 물드는 석양과 떠오르는 달과 별빛 부서지는 밤하늘 속에 머물기 때문이다.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 그곳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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