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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and and run with me
out of the past called yesterday
And walk with me
into the future of tomorrow
Yesterday must be forgot
no looking back no matter what
There's nothing there
but mem'ries that bring sorrow
Yesterday is gone gone
but tomorrow is forever
No more crying
tears leave tracks and
mem'ries find their way back
Tomorrow's waking
let's journey there together
Yesterday is gone gone
but tomorrow is forever
I care not for yesterday
I love you as you are today
Yesterday just helped to pass
the time while waiting
We must forget the passing time
my love for you is the real kind
The kind that won't hurt you no never
Yesterday is gone gone
but tomorrow is forever
Yesterday is gone gone
but tomorrow is forever
제손을 잡고 저와함께 뛰어나가요
어제라는 과거로부터
그리고 저와함께 걸어가요
내일이란 미래로
어제는 잊어야해요
어떤경우든 뒤를 돌아보지 말아요
그곳엔 아무것도 존재하지않아요
다만 슬픔만 안겨주는 추억만 있을뿐이죠
어제는 이미 사라져가버리고
내일은 영원하답니다
더이상 울지말아요
눈물은 자국을 남기고
추억이란 되돌아가기를 바라지요
내일이 우리들에게 손짓하네요
함께 그곳으로 여행해요
어제는 이미 가버리고
내일은 영원하답니다
어제엔 관심없어요
전 오늘의당신 그데로의당신을 사랑해요
어제란, 기다림속에
세월을 보내기에 도움만될뿐이였죠
우린 흘러가는세월을 잊어야해요
당신에대한 저의사랑은 진실그것이지요
결코 당신을 아프게하지않는 그런사랑
어제는 이미가버리고
내일은 영원하지요
어제는 이미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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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든 가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영원히 흥성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하나님 외에는 인간세상에 존재하는 것중 그 어떤것도 영원한것은 허락치 않으신다. 그러니 언제나 흥망성쇠에 일히일비 경거망동하지 말고 겸손하고 진중하게 살아가야 하는것이 도리라고 나자신을 다시 경계해본다. 세상은 언제나 변화무쌍한 곡선 속에서 미래를 향하여 진화해 간다. 사라져 가는것 같지만 과거의 시간들은 그 리듬과 색갈을 어떠한 형태로든지 바꾸어 미래의 시간에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그 시간이 가져온 결과들은 또다를 미래의 한 원인이 되어가는 것이다. 현재가 시련이라해도 묵묵히 기다리며 끊임 없이 자신의 길을 추구해 가는 사람에게 예측치 못하는 길을 열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즈음 일본의 움직임이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으로 빠져가는 느낌이다. 그들이 어찌 하나님의 법도를 경히 여기고 굴종의 아픔속에서 신음하였던 주변국가의 아물어가는 상처를 다시 들쑤셔 대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망동을 계속하고 있는 그 지도자들은 도대체 어디를 향해 가려고 그리도 과거를 부정하는 우를 저지르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남에게 준 원한과 상처를 준적이 없다고 강변하니 그들이 언젠가는 자신들이 주었던 상처를 되돌려 받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것을 어찌 생각하지 못하는 것인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 독불장군이 되어 행복하게 되었던 나라가 없었다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의 외교권과 국방권과 국가의 모든 권리를 빼앗아 강탈 합병하였던 그들, 광산자원 수산자원 토지자원 임업자원등 수도 없는 우리의 자원들을 강탈해갔던 그들, 우리말을 못쓰게하고 성도 일본식으로 바꾸어 조상을 모욕하고, 그들에게 반대했던 우리의 영웅 지사들을 가혹하게 체포하여 고문하고 총살하고, 우리 여성들의 순결까지 짓밟았던 저들이 그것은 침략이 아니었다 어떤 국제법에서도 학계에서도 침략의 정의를 판결한 적이 없다하니.. 그 대답은 하나밖에 없다. 언젠가 너희가 그 지경을 당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당해본 후에 그것은 침략받은게 아니었다고 꼭 외쳐보라고 그렇게 묻고만 싶어지는 최근의 정세이다. 부디 그들이 각성하여 차분한 이성과 지성의 균형있는 판단력으로 돌아오기를 비는 마음 간절하다.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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