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가 좋아하는 팝송

Mexican Girl - Smokie

Billy Soh 雲 響 2013. 1. 3. 00:54

 

출처 http://blog.daum.net/sksqkrworbs/991

 

Mexican Girl

Smokie

 

Juanita came to me last night
어제 밤 유아니타가 찾아왔었죠
And she cried over and over
그녀는 계속 울기만 했어요
"Oh Daddy, I love you, You know
"아빠, 사랑해요 알죠?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리고 그건 달 빛이라 생각해요"

 

She looked so fine well she looked alright
그녀는 잘 있었던 것 같았고 좋아 보였어요
And she moaned, "Oh Daddy move over"
하지만 그녀는 한숨을 쉬면서 말했어요 "아빠 이제 떠나야 되나요?"
"Oh Baby, You know what I like
"그래 아가야 넌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지?
And I think it's the moonlight"
그리고 나두 그건 달 빛이라 생각하고 있단다."
Made in Mexico, schooled in France
멕시코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학교를 다녔었죠
Oh la lovin' she needed no teachin'
오 사랑스러운 그녀는 누가 가르쳐줄 필요도 없었죠
Oh Man, I can say
그래요 이젠 말할 수 있어요
International ways, I believe in.
내가 믿고 있던 국제적인 진로들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멕시코 소녀여 날 두고 떠나지 마세요
I got a heart as big as a stone
난 넓고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답니다
And I need you belive me
그리고 당신이 믿어주길 바래요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여기 있어줘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오늘 밤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멕시코 소녀여 당신이 남아주길 바란답니다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알잖아요 내 마음은 당신과 계속 말하고 싶다는 것을
That as long as I live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요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난 영원히 항상 기억할겁니다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나만의 멕시코 소녀를

 

Her skin was soft as the velvet sky
그녀의 피부는 세상 최고의 벨벳처럼 부드러웠고
And her hair it shone in the moonlight
그녀의 머리카락은 달 빛에 빛났었답니다
And as the music did play
마치 음악이 연주되는 것 같았어요
Well the night turned to day
밤이 지나 날이 새자
And I held her tight
난 그녀를 꼬옥 안았답니다

 

Then she looked at me with her dark brown eyes
그러자 그녀는 짙은 갈색 눈으로 날 쳐다 보면서
And she whispered, "Hasta la Vista"
그녀는 속삭였죠 "다시 만날 수 있기를"
Well I don't know what that means
난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죠
But It sounded it's so good so I kissed her.
하지만 너무 좋은 말로 들려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답니다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멕시코 소녀여 날 두고 떠나지 마세요
I got a heart as big as a stone
난 넓고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답니다
And I need you belive me
그리고 당신이 믿어주길 바래요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여기 있어줘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오늘 밤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멕시코 소녀여 당신이 남아주길 바란답니다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알잖아요 내 마음은 당신과 계속 말하고 싶다는 것을
That as long as I live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요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난 영원히 항상 기억할겁니다
That I called
나만의

 

My Mexican girl Don't leave me alone
나의 멕시코 소녀여 날 두고 떠나지 마세요
I got a heart as big as a stone
난 넓고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답니다
And I need you belive me
그리고 당신이 믿어주길 바래요
To be here and love me tonight
여기 있어줘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오늘 밤

 

Mexican girl, I want you to stay
멕시코 소녀여 당신이 남아주길 바란답니다
You know my heart is longing to say
알잖아요 내 마음은 당신과 계속 말하고 싶다는 것을
That as long as I live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요
I will always remember the one
난 영원히 항상 기억할겁니다
That I called, My Mexican girl.
나만의 멕시코 소녀를

 

출처 http://blog.daum.net/coskor/1735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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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스모키의 아름다운 화음은 언제나 나에게 맑은 영혼으로 숨쉬게한다. 그들은 몇차례나 멤버 교체의 아픔을 겪었다. 하지만 변함없이 오랜 세월동안 스모키만의 독특한 톤과 하모니를 지켜왔던 것은 음악과 락에 대한 그들의 첫사랑과 같은 열정을 변함 없이 고히 지켜왔기 때문이 아닐까.

 

세상에 거져 주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신이 생각했던 사랑과 이상을 지켜간다는 것은 언제나 끊임 없는 열정과 인내를 요구하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얼마나 간사하고 유혹에 약하고 흔들리기 쉬운가. 태산이 옮겨질 지언졍 변하지 않을것 같던 약속을 너무나 쉽게 잊어 버리고 세파의 흔들림에 쓰러지며 방황 하는것이 연약한 인간, 바로 나의 자화상이다.

 

새해의 결단도 다져지기 전에 시간은 벌써 앞서듯이 흐르고 있다. 부디 새해에는 흔들림 없는 나만의 모습을 지켜가고 싶다. 세상의 물결이 추구하는 가치때문에 나의 마음이 빈곤해 지지 않아도 되는 삶, 크고 웅장하고 혹은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성취가 아니어도 좋다. 이름없는 골목 토담가에 피어난 제비꽃이면 어떠랴. 조그마한 골짜기의 오두막이면 또 어떠랴. 그것이 나의 삶, 나의 인생이라면 소박한 꿈으로 간직하며 지켜 가리라. 흔들리지 않기 위해 견디며 인내 하리라. 세월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작은 꿈을 또 꾸어 보리라...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