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Of Heartbreak
상처의 바다
포코 Poco
출처 http://cafe.daum.net/musicgoeson/Jvnn/1209
한글 가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The lights in the harbor
항구-의 불빛-도-
don't shine for me
안 보-이네요-
I'm like a lost ship
난- 바다에서-
lost on the sea
길-을 잃은 배-
This Sea Of Heartbreak
상처의 바다-
Lost love and loneliness
실연의 이 아픔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그대를 안았었던- 그-추억-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다시한번 내 품-에 와-줘-요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눈물과 상처의- 바다를 떠-도네-
<간주>
Now how did I lose you
어찌 그-댈- 잃었을-까-
Where did I fail
어디-서 부터-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그대- 떠난 후-에- 저-어만 가네-
This Sea Of Heartbreak
상처의 바다-
Lost love and loneliness
실연의 이 아픔-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그대를 안았었던- 그-추억-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다시한번 내 품-에 와-줘-요
I'm on the sea of tears
눈물과 상처의-
Sea Of Heartbreak
바다를 떠-도네-
<간주>
Oh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그 해안으로- 돌아 가고-파-
Back to your arms once more
그대 품안으로-
So come to my rescue
내-게로 와 서-
Come here to me,
구-해 주세요-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이 바다- 에서 나를 건- 져 주세요-
This Sea Of Heartbreak
상처의 바다-
Lost love and loneliness
실연의 이 아픔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그대를 안았었던- 그-추억-
I wish that you were mine again My dear,
다시한번 내 품-에 와-줘-요
I'm on the sea of tears Sea Of Heartbreak
눈물과 상처의- 바다를 떠-도네-
on the Sea Of Heartbreak
상처의 바다에-
I'm drowning in sea of heartache
나는 빠져 갑니다---
포코 Poco
'Sea Of Heartbreak / 상처의 바다' 는 1980년대 미국의 헤비메탈 락 그룹 Poco를 통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음악이다. 디스코등 댄스 뮤직이 휩쓸던 시기에 그룹 Poco는 어쿠스틱 기타를 앞세운 서정적 사운드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락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부드러운 그들의 연주와 화음은 그때나 세월이 흐른 지금이나 변함 없이 우리들의 가슴을 그리운 감동과 회상에 젖게한다.
우리들의 꿈이 뭉게 구름처럼 피어오르던 시절, 태산같은 장애가 가로 막아도 시련의 골짜기가 앞에 놓여도 우리는 두려움 없이 세상을 향하여 부딪쳐 갔다. 오직 저 멀리 아득히 보이는 이상의 목표, 스스로 설정한 그곳만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달려 나가지 않았던가. 모든것을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오늘 먹고싶은 마시멜로를 내일로 미루기만 하던 날들 이었다.
때로 피곤이 몰려오면 위로로 삼는 것은 겨우 음악이었다. 그러나 그 음악들이 우리들에게 생기를 주었고 지친몸을 다시 회복하고 일어나 앞으로만 달려나가던 시절, 그것이 다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 청춘의 날들이었다.
그 강철 처럼 뭉쳐졌던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 지금은 우리들의 가슴속에만 머무르고 있는 것일까. 세상의 누구도 그 어떤 청춘도 모든 만물도 예외없이 시들어 가거늘.. 하지만 모두가 아는 그 가버린 시간들의 규칙은 또한 누구에게나 예외없이 회한의 날들일 뿐이다. 세상은 어디서나 그렇게 흘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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