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
내 이름은 구름이여 조용필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내 이름은 구름이여
~~~~~~~~~~~~~~~~~~~~~~~~~~~~~~~~~~~~~~~~~~~~~~~~~~~~~~~~~~~~~~~
To be living could be that I'm forgetting all I loved in the past days. Thanks to
that I loved things before, I might be overcome every suffering time always.
But they became oppositely sufferings sometimes. In those times I had tried to
through out them in order to survive.
Above song, Mr. Yong-Phil Cho's 'My name is cloud' is a song of songs that I used
to appreciate in the midnight of those days whenever I couldn't sleep well due
to the suffering of the life. What I have suddenly remembered back those days
is to confirm myself that I can forget any suffered things now or anytime
in the future life if I hear these songs. That will be my style my life.
Sure..why not? <Woon Hyang; Echo of Cloud>
生きて行くと言うのは過ぎし日に恋した全ての事を忘れて行くことかも
知れない。又、往時に恋したことのおかげで何時も苦しい時に乗り切る
事が出来たかも知れないが、時には逆に恋して苦しくなった事もあった
と思う。そういう場合僕は生き残るためにこいしたことを振り
捨てる努力をして来たのだ。
上のチョヨンフィルさんの’俺の名前の雲よ’と言うのは時に生きて
いることの苦しさでうまく眠れなかった我が青春時代の更けた夜中に
いつもよく聞いてた唄である。今更いきなりあの唄を思い出したのは
人生の内にいくら苦しいことがあってもそういう好きな唄さえあって
それを聴きながら努力すれば乗り切る事の出来ない事は今でも又
将来でも無いという事を自分に確認させて頂きたかったのである。
それが我がスタイル、我が人生なのだ。
そうだ。。なぜ出来ないことがあるのか?
<雲 響>
'★ Billy가 좋아하는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없이 난 못살아요 - 조영남 (0) | 2012.12.16 |
---|---|
도요새의 비밀 - 정광태 (0) | 2012.12.12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이은미 (0) | 2012.11.04 |
참새와 허수아비 /조정희(대학가요제 6회 대상곡) (0) | 2012.10.26 |
우리 사랑 이대로(我が恋このまま) - 주영훈 & 이혜진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