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공군의 전투기가 어제도 우리의 전술 방어선까지 남하 하였다. 그 전투기들이 만일 서울을 향하여 계속 날아 온다면 3분내에 서울 상공에 도달하는 거리이다. 꾸민말도 거짓도 아니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 그대로의 전쟁 국가에서 적국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 우리 입법 기관에 들어와도 이렇게 눈앞에 보고만 있어야하는 나라, 이것이 과연 국가인가. 법이라는 이름의 괴물뒤에 그들이 숨어서 개같은 혀를 마음대로 놀리며 신성한 자유 민주주의의 국권을 모독하고 농락해도 이대로 참고 있어야 하는가.
참고 있는건 그만두고 그들을 내치는 것이 법에 맞니 안맞니 하며 국록을 먹는 지도자라는 작자들이 세상에도 없는 개같은 논란을 계속하고 있으니 이것은 정녕 국가가 아니다. 저의 선대를 죽였고 지금은 우리를 죽이겠다는 적국의 지령을 받는 더러운 반역 도당들의 무리를 한칼에 처단하고 그 머리를 광화문에 효수하여 일벌 백계 보복할 생각은 못하고 한가한 입씨름이나 하고있는 전쟁중의 국가가 세상 어느 천지에 존재한다는 말인가. 세상에 병신같은 창자 빠진 똥개도 이렇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를 살륙한 북괴의 첩자들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전쟁은 이미 죽느냐 죽이느냐의 인간성의 상실이다. 우리가 죽이지 않으면 원수들이 우리를 죽인다. 아니 이미 군인은 그만두고 민간인을 죽인것만도 몇명인가. 그런 철천지 원수들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말인가. 국가 공권에 의한 국회의원 즉시 박탈은 말할 가치도 없이 당연한것이고 즉시 체포하여 그 교활한 원수의 세치혀를 잘라야한다는 것이 대부분 자유 민주주의를 옹호하는 국민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것으로도 분이 풀리려면 아직 멀었다. 나는 대한 민국 육군 장교로서 청춘의 시기에 판문점의 최전선에서 복무하였다. 그들은 대한민국 군대를 모독한다. 또한 이 나이에도 나는 국가에 세금을 바치기 위하여 새벽부터 밤까지 일한다. 더도 덜도 아니고 그야말로 나는 몸이 부서지게 일하고 피같은 돈을 벌어 국가에 세금을 바치는 것이다. 아내가 이제는 왜 좀 편하게 살지 그렇게 가족까지 고닲프게 하냐고 바가지를 긁어도 나는 묵묵히 견디며 새벽에 일어나 집을 나간다. 나는 국가를 위해 바쳐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내몸이 부서지고 뼈가 가루가 되게 벌어 바친 그 세금이 국회의원까지 되어 침투한 북괴 추종 민족 반역자 간첩 의원 한놈을 위해 매월 3천만원 이상이 지급되니 년 4억이 가까이 되며 4년간 한놈에게 16억원 이상이 내가 바친 세금에서 쓰여 진다니.. 여기에 이르러서도 이성을 상실하지 않고 머리가 으깨지는 분노를 삭히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개뼉다귀만도 못한 버러지 쓰레기일 것이다.
국가 공권력은 각성해야 한다. 지금까지 자유 민주주의 정의의 칼은 이를 갈며 말없이 참아 왔지만 이제 그 인내의 한계를 넘고있다. 피로 지킨 이나라를 이렇게 북괴의 개들이 갉아먹게 놓아 두어서는 안된다. 미친개를 인간처럼 다루면 안된다. 미친개는 미친개에 맞는 방법으로 혹독하게 다뤄야한다. 살려두어서는 않된다. 광견병 옮긴다. 두방도 낭비다. 단 한방의 뭉둥이로 끝내야 한다.
자유 대한의 아들 딸이여, 피의 능선에서 백마 고지에서 이름 없는 골짜기에서 숨져간 수도 없는 선열들의 저 피울음이 들리지 않는가! 귀를 열어라. 눈을 부릅떠라. 선열들에게 응답하라. 행동으로 말하라. 자유 대한의 정통을 이어받은 피끓는 젊은 아들 딸이여!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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