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in memory
Jim짐 리브스 Jim Reeveseeves 1923년 미국 출생. 그는 목소리처럼 조용한 성격이었으며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기타교습을 했었다. 무릎부상으로 더는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자, DJ가 되었다가 가수로 데뷔하여. 1949년 첫 노래를 발표한 후 1952년 그의 출세곡 'He'll have To Go'로 톱 가수 반열에 들게 된후, 부르는 노래마다 히트되어 'Distant Drums' 'He'll Have to go' 'Welcome To My World' 등 부드럽고 깔끔한 많은 히트곡을 내었다. 언제들어도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짐 리브스, 그러나 그는 불행하게도 1964년 비행기 사고로 더 큰 꿈을 펼쳐야 할 41세에 삶을 마치고 말았다.
삶에 지쳐 마음이 흔들릴때, 고독과 외로움에 방황하는 마음을 견딜수 없을때, 슬픔이 검은 구름처럼 몰려올때.. 차 한잔을 앞에 놓고 조용히 눈을 감아보라. 그때 어디선가 짐 리브스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면 어느듯 그대 마음도 편안 함을 찾으리라. 이제 내 마음도 평안해 졌다고 자신의 가슴에 속삭여 보라. 드디어 그대에게도 희망의 밝은 빛이 점점 다시 비추어 오리라...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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