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봄 가을 1년이면 두차례식 아내와 휴가를 갔었는데.. D사로 온이래 단 한번의 휴가후 지난 2년 동안 휴가를 가지 못했다. 휴가를 가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게 대부분의 국내 회사 분위기인지도 모른다. 이번엔 D사를 떠나기로 결정한 다음에야 예전에 부담없이 찾곤 했던 파타야에 다시 가게 되었다. 파타야에선 언제나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바다와 자연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지나간 생각들과 다가올 일들을 정리 할 수 있었다.
1.태국 국민 모두가 존경하는 푸미폰 국왕
2.보석으로 만든 사자
3.푸미폰 국왕의 선대 부왕
3.태국은 불교의 나라.. 쇼핑 센터에도 작은 불단이 있다.
4.보석상
4.보석의 나라 태국. 하지만 손님은 많지 않다.
5.방콕의 신 국제 공항.
6. Immigration을 통과한 곳에 설치 되어 있는 민속 놀이 모습이다.
7.공항 회랑의 모습
9. 세계의 Royal Family 들이 한곳에 자리한 사진이다.
10. 맛있는 태국 건과일
11.공항의 기념품 면세점
12. 면세점 앞을 지키고 있는 도자기 견공. 전원 주택을 지으면 이런 개도 키워 보고 싶은데..
13. 탑승 게이트로 가는길. 현대적인 신 공항이나 인천 공항에 비하면 조금 낮은 수준이다.
14.탑승 게이트에 도착함
15.룽낭 파인애플 농장에 들렀다. 그곳의 매점
16.태국 왕실 가족들의 초상을 걸어 놓은 것을 어느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왜 존경받는
지도자가 없을까. 누구도 다른 인물의 초상화를 집안에 걸어 놓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17. 맛있는 열대 생과일들을 팔고 있다.
18.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안인데.. 냄새가 독특하여 나는 그다지 맞지 않는과일이다.
19. 두리앙 껍질을 먹기 좋게 벗겨서 판다.
20. 여름귤. 엄청 크다
21.파인애플 농장의 풍경. 이곳에서 먹었던 파인 애플은 수입품을 먹는 국내에서의 맛하고는 비교 할 수가
없다. 10배 정도 달고 수분이 엄청 많이 함유 돼 있다.
22. 드넓은 농장
23.농장의 파초도 무더운듯 한낮엔 축 늘어 진다.
24.파인애플 나무가 이렇게 조그만 줄은 못랐다. 이곳에 커다란 파인 애플이 익어가고 있다.
25.관광객용 3륜 자전거가 놓여 있다.
26.룽낭. 낭 아저씨네 집이라는 뜻이다.
27.익어가는 파인애플
28.막 딴것을 팔고 있다.
29.내가 제일 좋아하는 망고도 한껏 익은것을 팔고 있다.
30.농장의 휴게실 앞에서
31.밤의 코브라 쑈. 물리면 죽는데, 아슬 아슬했다.
32. 열대 독사도 출연
33.파타야의 환락가. 밤엔 활기가 넘친다.
34. 쾌속정을 타고 30분 정도 달리면 산호섬에 닿는다. 산호섬의 해변에서.
35.산호섬
36.산호섬의 식당가. 아침이라 아직 한산 하다.
37. 숙박했던 파타야 가든 호텔에서 내려다본 파타야 앞바다의 풍경
38. 구름 덮인 파타야
39. 계속 호텔을 신축 중이다.
40. 바닷가를 산책 하던중에
41.파타야 바닷가
42.호텔 정원수의 열매
43.가든 비치 호텔 수영장
44.숙박했던 파타야 가든 비치 호텔 로비
45.호텔 로비에 여행 안내서 파일이 잘 정돈 되어 있다.
46.파타야 지역의 관광 안내 지도
47. 호텔 로비에서 아침 관광 출발 기다리는중
48.호텔 기둥의 모자이크 장식. 바닷가 휴양도시의 이미지 이다.
49.로비 티테이블의 조그마한 꽃장식
50.농눅 빌리지
51.농눅 빌리지의 공연장. 태국 전통 무용이다.
52.코끼리 쑈 선수단의 입장식
53.태국 전통 무술 무예타이의 대결
54.코끼리 화가의 작업중
55.코끼리 농구 선수, 슛! 골인!
56.잠시만 기다리세요 내가 훌라 후프 돌려 볼테니..
57. 이거 보세요~ 나 훌라 후프 진짜 잘 돌리죠?
58. 코그네 타는 아가씨
59.점심 식사했던 한국 식당 "가든정"
60.가든정의 한식 메뉴표
61.바닷가 레스트랑 "Garden Seaview Resort" 의 만찬 예약석에 도착
62.어휴 더워. 나 깨우면 가만 안놔둘껴. 비록 쇠사슬에 묶여 자고 있지만..
63.만찬전 구름 덮인 바다를 바라보며
64.저녁 바다
65.어둠이 내리고 풍성한 해산물 뷔페의 개시시간
66.천천히 조금 드세요. 차린건 많지만..
67.식사 끝
68. 아 그 비얌 조심 혀유~ 깨밀면 죽어유~~
69.삼국지 재현
70.유비, 관운장, 장비 계시남유..
71. 아~ 세 분이 이쪽에 계셨네
72.바위 공이 물방울 힘으로 잘도 도네
73. 엄청 더웠다 카이
74.살 익을것 같애 긴팔 입고
75.나 누군지 알제? 장비여..
76.아름다운 회랑
77,나무 사잇길을 지나 깊은 저곳에
78.팔 수술 받으며 바둑 두는 관운장 (타일화)
79.유비, 관운장, 장비.. 우리는 한 솥밥 묵는 형제여. 도원 결의 했다카이.
80.농눅 빌리지 정원
81.농눅의 조경술
82.잠간 한숨 돌립시다.
83.농눅 정원
84.시원한 야자수
기회가 된다면 언제나 다시 가서 서울의 스트레스를 잊고 싶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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