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151

역대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에 대한 고찰 - 김영삼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26세에 3대 국회 민의원에 당선되어 국내 최연소 국회의원의 기록을 갖고 계신 분이다. 9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유신정권의 야당 지도자로서 민주당 원내 총무, 민정당 대변인, 신민당 원내 총무 및 당수로 활동하며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공적; 1. 1983..

역대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에 대한 고찰 - 박정희 대통령

사랑해 봤으면-트럼펫 김인배 ~~~~~~~~~~~~~~~~~~~~~~~~~~~~~~~~~~~~~~~~~~~~~~~~~~~~~~~~~~~~~~~~~~~~~~~~~~~~~~~~~~ 박정희 대통령에 대하여는 워낙 많은 사가, 평론가, 논객들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많으므로 국민 모두가 나름대로 자신의 관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는 보다 냉정한 마음으로 그의 공과를..

역대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에 대한 고찰 - 이승만 대통령

Fritz Kreisler - Liebesleid(사랑의 슬픔) ~~~~~~~~~~~~~~~~~~~~~~~~~~~~~~~~~~~~~~~~~~~~~~~~~~~~~~~~~~~~~~ 세상 만사가 불만이고 부정적이며 무조건적인 비판만을 일삼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측은하고 불쌍한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런 사람은 그저 그렇게 평생을 변방족으로 살아가며 무덤에 들..

조국 광복 67주년을 맞으며 (음악; 선구자 -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 , 대우합창단)

선 구 자 윤해영 작사, 조두남 작곡 , 대우합창단 출처 http://cafe.daum.net/cesilguita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6.25 한국전쟁 62주년을 맞으며 - "전쟁 없이 통일 되겠나"

다시 6월이 오고 통한의 6.25 한국 전쟁 62주년을 맞았다. 18만의 군인과 100만의 민간인이 희생 되었던 3년간의 전쟁. 그 처참한 참상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비참한 인간성의 상실이었다. 그러나 그토록 지독했던 전쟁의 역사와 기억도 한국민의 머리 속에서는 점차 희미한 기억 저편으로 사..

자유 대한의 아들 딸이여, 선열들의 저 피울음이 들리지 않는가!-2

북괴 공군의 전투기가 어제도 우리의 전술 방어선까지 남하 하였다. 그 전투기들이 만일 서울을 향하여 계속 날아 온다면 3분내에 서울 상공에 도달하는 거리이다. 꾸민말도 거짓도 아니 눈앞에서 벌어지는 사실 그대로의 전쟁 국가에서 적국의 지령을 받는 간첩이 우리 입법 기관에 들..

자유 대한의 아들 딸이여, 선열들의 저 피울음이 들리지 않는가!-1

다시 유월이다.다 피지도 못한 25만 선열들의 피가 강을 이뤄 흐르고 한많은 시신들이 산을 이뤄 쌓이던 그 비참한 한국전쟁의 유월이 다시 왔다. 오로지 일념, 자유 민주주의로 이룩한 조국의 국체를 지키겠다는 단심 하나로 모인 무구한 충정의 선배 선열들은 그렇게 쓰러져 갔다. 흉악..

NL(주사파)의 통진당 지지자라면 그대의 조국은 북괴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북괴 추종 민족 배반자 세력인 민족 민주혁명당(민혁당)은 북괴의 이념을 숭배하고 그 지령을 받아 투쟁하는 조직원들로 구성된 비밀 지하조직이었다. 민혁당은 서울 법대 출신 김영환이 남파 간첩 윤택림에게 포섭되어 창당한 북괴 추종 민족 반역자당이다. 김영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