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살포된 북한의 삐라에 나타난 저들의 속셈 적국 북한은 20일에 한번꼴로 미사일을 발사하여 핵개발을 거의 완료해놓고 그 핵폭탄을 실어보내 투하할수있는 500킬로, 1000킬로, 3000킬로, 15000킬로등 거리별 미사일 시험을 엄청난 속도로 추진하고있다. 더욱 가공할 일은 그들이 공개한 사진과같이 논바닥에서의 트럭 이동식 발사도 성..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7.03.09
겨레여 영원하여라 (Our Nation Forever) 출처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A%B2%A8%EB%A0%88%EC%97%AC+%EC%98%81%EC%9B%90%ED%95%98%EC%97%AC%EB%9D%BC+ 겨레여 영원하여라 (Our Nation Forever) 진짜사나이 한울림합창단 .bbs_contents p{margin:0px;} //<![CDATA[ document.write(refilteringInfoScript()); //]]> 1. 천지가 진동하고 지각이 무너지는 싸움터..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7.02.23
내정가와 무게중심 사안에 대한 자신의 내정가와 무게중심도 없이 쉽게 남의 말을 듣는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Easy listening of other people's opinion without own reserve price and the center of gravity on the issue is the shortest way to go failure. <Billy Soh>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12.19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개인의 의사와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Liberal Democracy) 국가이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헌법은 헌법을 초월하는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 대통령이라하더라도 위법사실이 판결된다면 의법 조치를 받아야함에는 일고의 예외도 있을수 없디. 우리는 ..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11.29
기차길옆 오막살이 - 윤석중작사 윤극영작곡 출처 http://cafe.daum.net/soberworker/jj7x/83?q=%B1%E2%C2%F7%B1%E6%BF%B7%20%BF%C0%B8%B7%BB%EC%C0%CC%20-%20%C0%B1%BC%AE%C1%DF%C0%DB%BB%E7 기차길옆 오막살이 윤석중작사 윤극영작곡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소리 요란해도 아기 아기 잘도 잔다 기차길옆 옥수수밭 ..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08.29
견만도 못한 인간 단체 관광객 손님때문에 자주 가게되는 서대문구의 어떤 식당에 가면 계산대에는 할머니가 앉아 계시고 그 곁에는 언제나 조그만 애완용 개한마리가 같이 앉아있다. 얼마전 식후의 한담 겸해서 할머니에게 "아, 강아지가 그리 좋으세요?" 하고 여쭤 봤더니 "그럼요 말만 못하지 사람과 똑..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04.04
내 영혼 바람되어 - 수원여성합창단 출처 http://cafe.daum.net/linechorus/auGb/1?q=%B3%BB%BF%B5%C8%A5%B9%D9%B6%F7%B5%C7%BE%EE%2F%BC%F6%BF%F8%BF%A9%BC%BA%C7%D5%C3%A2%B4%DC&re=1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03.29
한국 민주화의 명과 암 1980년대 말.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공헌한 분들을 존경하던때가 있었다. 평범한 월급쟁이로서 나 자신의 일에 몸을 던져 충실하고 직장의 일에 오로지 매달려 성실히 살아왔던 내가 한없이 작아져 보이고 대의를 위하여 자신의 가정과 사생활을 희생하고 투옥되어 핍박 당했던 그들의 인..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03.11
북한은 불장난하는 나라가 아니다 - 한국인의 구제불능 현실 회피증 1592년 임진왜란으로 국토가 잿더미로 변하기 전, 조선의 조정은 황윤길과 김성일을 왜국에 파견하였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인간됨을 파악하고 과연 조선을 침략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위한 목적이었다. 그러나 그 두사람의 의견은 정반대로 엇갈려 정당한 의사결정을 회피하였.. ★ Billy Soh 의 글,생각,의견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