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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자유민주주의 헌법 토대위에 건국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이나라를 사회주의화 하려고 획책하는 경자5적과 그 추종 무리들은 이 말을 기억하지 않으면 않될 것이다. 이 바람같은 세월이 속절없이 흐른 어느날, 그들에겐 영원할 것 같던 칼을 놓게 되는날이 도래할 것이다. 돌아 올 수 밖에 없는 필연의 그날, 그들의 손을 떠난 칼은 순식간에 돌아와 그들의 가슴에 꽂힐 것이다.
그것은 이미 피할 수 없는 그들의 운명이다. 비극이다. 그때에 이르러 그들 중 누가 지하에 묻혀 있다면 아마도 부관참시를 당할지도 모른다. 그들이 휘두른 원한의 시퍼런 칼날이 벌써 오래전 하늘에 사무쳤기 때문이다. 그걸 모르고 웃고 있는 5적을 보니 참 우습다 ㅎㅎ. 하하하 참 우습다. 어리석은 자들이여. 가련한 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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