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생생 번역 음악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못할 사랑) - Bobby Vee

Billy Soh 雲 響 2019. 12. 4. 20:25

출처 http://cafe.daum.net/abceef/gZ3D/17?q=%EC%97%B0%EC%9D%B8%20%EC%9D%B4%EB%AF%B8%EC%A7%80

출처 http://cafe.daum.net/yjsungshim/N2nK/13522?q=more%20than%20i%20can%20say



More Than I Can Say

노래 Leo Sayer

한글 번역 작사; 雲響 蘇湧舜 Billy Soh


Oh, oh yea yea -

오 오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배로 사랑해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할 수 없어


Oh, oh yea yea -

오 오 그-래요-

I miss you every single day

매일 그대를 그리워해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삶이 왜  슬퍼야 하나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못할 내 사랑

Don't you know I need you so?

이토록 그댈 원하는데

Oh tell me please I gotta know

이젠 어서 말해줘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나를 울게 하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내가 그냥 친군가요


Oh, oh yea yea ~

오 오 그-래요-

I'll miss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못할 이 그리움

Why must my life be filled with sorrow

내겐 왜 슬픔만 있나요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못할 내 사랑


Oh don't you know I need you so?

이토록 그댈 원하는데

So tell me please I gotta know

이젠 어서 말해줘요

Do you mean to make me cry

나를 울게 하나요

Am I just another guy?

  내가 그냥 친군가요

 

Oh, oh yea yea ~

오 오 그-래요-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I'll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배로 사랑해

Oh,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말로 다 못할 내 사랑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more than I can say)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말로 못할 만큼)

I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more than I can say)

내일은 두배로 사랑해 (말로 못할 만큼)

I love you twice as much tomorrow

내일은 두배로 사랑해

I love you more than I can say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More than I can say) I love you more than words can say yeah

  (말로 못할 만큼)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해



  ~~~~~~~~~~~~~~~~~~~~~~~~~~~~~~~~~~~~~~~~~~~~~~~~~~~~~~~~~~~~~~~~


 위의 곡은 60년대 발라드 싱어인 Bobby Vee(바비 비)가 불러 히트한 노래인데 1980년대 Leo Sayer(리오 세이어)가 리바이벌해서 부르기도 했. 사랑하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잊을 수 없어 그리워하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이 담겨있는 곡이다. 오늘은 오리지널로 듣는다.


4월이 숨막히게 흐르고 있다. 양평으로 이사만 해놓고 쉬임없이 서울에서 일하다 2주만에 지금 들어오니 그래도 옛날에 혼자서 이곳에와 지내던 때와는 다른 집이 느껴진다. 참, 사람의 마음이란 환경에 따라 이리도 다르게 느껴지나 보다.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