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바다 내음에 넘치는 속초항 부둣가
동명항 부두의 해산물을 파는 난전. 삶의 활기가 넘친다.
동명항 너머로 보이는 설악산
멀리 바라 보이는 동명항 등대와 영금정
영금정에서 내려다본 속초시와 동해바다
동명항 등대에 휘날리는 태극기
바위에 부딪쳐오는 파도
인적없는 겨울 해변에 파도는 밀려오고
먼 옛날부터 변함이 없이 들려오는 파도소리
파도는 점차 거칠어 지고 에뜨랑제의 발길은 쓸쓸해져 가는데..
잔설에 덮인 설악의 영봉들
1920년대 속초항 풍경
영금정 올라가는길
동명항 등대
등대에 올라가 내려다본 영금정과 방파제
바닷바람에 말라가는 황태
파도 소리를 벗삼아..
'★ Billy의 국내여행 Domestic To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Sesami Street/USO Project October 7-25, 2013 (0) | 2013.11.14 |
---|---|
판문점으로 가는길 13227 (0) | 2013.03.03 |
월드컵 하늘공원의 겨울 풍경을 찾아 2013 2 14 (0) | 2013.02.14 |
해발 1,200m 청태산 산행기 (0) | 2013.01.23 |
2012년 명동의 마지막 밤 2012. 12. 31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