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생에 가는길
Phillip P. Bliss / CBS합창단
출처 http://cafe.daum.net/lordfirst/4rTL/8257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후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3.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출처 http://cafe.daum.net/AFFECTION/6TLd/957
1.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whatever my lot, thou hast taught me to say,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Refrain:
It is well with my soul,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2. (위 동영상에서 2절은 생략)
Though Satan should buffet, though trials should come,
let this blest assurance control,
that Christ has regarded my helpless estate,
and hath shed his own blood for my soul.
(Refrain)
3. My sin, oh, the bliss of this glorious thought!
My sin, not in part but the whole,
is nailed to the cross, and I bear it no more,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O my soul!
(Refrain)
4. And, Lord, haste the day when my faith shall be sight,
the clouds be rolled back as a scroll;
the trump shall resound, and the Lord shall descend,
even so, it is well with my soul.
(Refrain)
~~~~~~~~~~~~~~~~~~~~~~~~~~~~~~~~~~~~~~~~~~~~~~~~~~~~~~~~~~~~~~~~~~~~~~~~~
시카고의 유명한 변호사이며 대학교수였던 스패포드 Spafford는
43세로서 아름다운 아내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행복하던 그의 가정에 환란이 닥쳤다. 1871년 그의 외아들이 죽고. 몇 달 후에는 시카고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그의 전 재산을 잃어 버렸다. 그 2년후, 아내의 건강을 위해 가족 모두가 유럽 여행을 가기로 계획하였다. 그러나 스패포드는 영국에 있는 동안 무디와 생키(Sankey)의 전도여행을 돕기로 생각하고 출발을 연기했다. 그는 몇일 후에 뒤따라가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의 아내와 네 딸을 계획대로 배에 태웠다.
1873년 11월 15일. 많은 승객들과 함께 스패포드의 아내와 네 딸을 실은 프랑스 여객선은 뉴욕항을 출발하여 순항하였다. 모두 깊이 잠든 22일 새벽 2시, 그 배는 대서양 한 가운데서 영국 철갑선 “라키언”(Lochean) 호와 정면충돌하였다. 배는 226명의 생명을 안고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그 와중에 스패포드의 딸들은 모두 배와 함께 잠기고 부인만 물위에 떠올라 구명정에 의해 구조되었다.
9일 후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웨일즈의 카디프(Cardiff)에 도착한 스패포드의 부인은 “혼자만 구조됨”이라는 짤막한 전보를 남편에게 보냈다. 스패포드는 앞이 캄캄했다. 그러나 사랑하는 딸들을 잃고 정신없이 헤맬 부인이 걱정되어 부인을 데리러 가기 위해 배에 올랐다. 순항을 하던 어느 날, 선장실에서 차를 같이 하자는 전갈이 왔다. 차를 나누는 도중 선장은 딸들이 잠긴 물위를 지나게 될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는 선실로 돌아와 아픔과 슬픔으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일까? 새벽 3시에 아직까지 체험해보지 못한 평안이 그의 마음에 깃들었다. “It is well with my soul"(내 영혼은 편하다)아침이 되자 스패포드는 주님이 주신 영감에 의해 기록한 이 시를 정리하였다
.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평안해"
견딜수 없는 깊은 슬픔과 고통에서 극복하도록 하신 힘은 복음의 능력이다. 우리의 환란과 시련도 잠재우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愛の神様、神様よりもこの世の名誉と財物と情欲に仕えた罪びとのわたしをなにとぞお許し下さるようにお祈り申し上げます。どうにも言えない私を今まで愛して下さるのは限りのない神様の恵みでございます。今日私はロクジュイッサイの誕生日を向かいました。私の生涯、その長い広野の歳月を通じて伴にさせて頂いた事を胸の底から感謝致します。どうかこれからの残りの生きる旅も導いて下さるように。私は死んでも神様の僕でございます。主イエス様のいらしゃるその朝、私の名前を生命の本に書いて下さるようにお祈り申し上げます。全てのことを感謝しながら主イエス様の名前でお祈りいたします。アーメン。
<雲 響>
'★ Billy의 좋아하는 성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주여 광풍이 불어 (0) | 2012.11.10 |
---|---|
주의 크신 은혜 - John Scott (0) | 2012.10.17 |
어지신 목자 情け深い牧者 - 金두완 作曲/ 국립 합창단, 테너 김용진 (0) | 2012.08.27 |
신의 어린양 - 비제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0) | 2012.07.09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0) | 201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