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박목월 시 이수인 곡 테너 팽재유
출처 http://cafe.daum.net/musicgarden/5hkJ/3272
구름 가네 구름 가네 강을 건너 구름 가네
그리움에 날개 펴고 산 너머로 구름 가네
구름이야 날개 펴고 산 너머로 가련마는
그리움에 목이 메어 나만 홀로 돌이 되네
구름 가네 구름 가네 들을 건너 구름 가네
그리움에 날개 펴고 훨훨 날아 구름 가네
아 구름이야 가련마는 그리움에 눈이 멀어
나만 홀로 돌이 되네 산 위에서 돌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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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年ぶりの寒さで今週ー15度以下までも下がってたんだけど今日午後仁川の前の海には何と流氷が海流に流れていた。来週又寒くなるとの予報は出ているとしても廻って来る季節を防ぐ物はもうない。寒さとともに体がすくめている。心の気概も勇気も引っ込めてある。だけど、くれぐれも来る春とともに我が人生も鷲の翼のように力強く飛び上がる事を祈ってみる。 <雲 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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