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잊지못할 추억의 명화

맹룡과강-이소룡

Billy Soh 雲 響 2011. 12. 18. 00:26

 

 

한때 Bruce Lee(이소룡)에 너무나 빠졌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 맹목적으로 그를 좋아했다. 젊은

시절 호구를 가슴에 차고 사각의 시합장에서 자웅을 겨룰때, 그는 나의 가슴속에 품은 영웅이었다.

그가 비명에 우리들 곁을 떠난후에도, 세월이 흐르고 흐른 지금에도 사나이들의 가슴에 남아있는

그의 매력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삶이 어두워 질때, 다가올 날들이 히미해 보일때, 자신이 겨울의 한줌 햇살처럼 힘없어 보일때..

Bruce를 보노라면 다시금 가슴에 횃불을 붙여 올린다. 그는 남성의 투혼에 스러지지 않는 영혼이

되어 살아나는 것이다.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