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 강화군 교동도이다. 48번 국도를 따라 가다 강화 대교를 건너서 계속 직진하면 하점면 창후리 선착장에 닿는다. 거기서 승용차까지 배에 싣고 15분 정도 물길을 헤쳐가면 닿는곳이 섬 전체가 하나의 면으로 되어있는 교동면 월선포 선착장이다.
이 갈매기들은 페리호를 따라 오가며 승객들이 던저주는 새우깡 먹이를 기가 막히게 공중에서 받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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