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많은 슬픔에"- 2009 고난주간, 한강변에서

 

<고난주간에 드리는 Billy의 기도>
Crucified Lord in order to save my sin!

I'm thinking Your sufferings at the Cross. But I'm still crucifying You and putting thorn crown on Your head in my daily life. How did You suffer by my sin. Forgive me and make me courageous Your servant who doesn't make sin again and let me realize Your Love for the poor people.

내 죄를 구원하기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저의 매일의 생활 속에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다시 씌우고 있습니다.  주님 저의 죄로 인해

얼마나 고난 받으셨는지요.  저를 용서 하여 주시고 다시금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가르쳐 주신 사랑을 실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당신의 종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I will never replace You with anything else till You call me to Heaven.   Gracious Lord Jesus! Please wipe my tear when I meet You in the Heaven and say me that you have crossed and come well over the river of life hardship.  I confess You are my Lord. I'm Your poor servant. Have mercy on me. Prayed name of Jesus Christ       ( Amen )

주님께서 천국에 저를 부르시기까지 저는 이 세상의 무엇과도 주님을 바꿀수 없습니다.

은혜로우신 주 예수님!  천국에서 제가 주님을 뵈올때에 주님, 저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힘든 인생의 강을 건너 내게로 잘 왔도다 하고 말씀하여 주옵소서.  주님은 나의 구주시요, 나는 주님의 가련한 종입니다.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