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가 좋아하는 팝송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Billy Soh 雲 響 2020. 3. 4. 16:27


 

출처 http://cafe.daum.net/kimchan34/Zkrs/1978?q=I'd%20Love%20You%20To%20Want%20Mehttp://cafe.daum.net/kimchan34/Zkrs/1978?q=I'd%20Love%20You%20To%20Want%20Me


I'd love you to want me

Lobo


When I saw you standing there

I about fell out my chair

And when you moved

Your mouth to speak

I felt the blood go to my feet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You told yourself years ago

You'd never let your feelings show

The obligation that you made

For the title that they gave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Now it took time for me to know

What you tried so not to show

Something in my soul just cries

I see the want in your blue eyes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Baby I'd love you to want me

The way that I want you

The way that it should be

Baby you'd love me to want you

The way that I want to

If you'd only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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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여! 부디 역사를 바로 알고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을 깨달아야 한다. 잘못된 선택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부러워하고 질시하는 이 나라의 발전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절대 아니었다. 세상에 공짜가 있는가. 더더구나 기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피로 지켜온 이 나라이다. 먹을 것이 없어 소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미국이 원조해준 탈지 분유 빵으로 점심을 때우던 세월이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라는것 바로 보아야 한다. 고통과 배고픔의 시대를 견뎌내며 빈곤에서 탈출했던 윗 세대의 충고를 물리쳐서는 않된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청춘의 시기에 이성의 배필을 선택할 때는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가. 충동의 감정으로 저지르고 잘못된 배우자를 선택했을때 인생은 무너지고 나락의 길로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러기에 배우자를 고를때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 보지 아니하고 그의 머리와 능력과 사상을 살펴 보고 판단하지 않는가. 하물며 나라의 지도자를 뽑을때는 어찌 판단해야 하겠는가. 잘못 선택한 배우자는 한 개인을 몰락 시키고 한 집안을 고통스럽게 하겠지만 잘못된 지도자의 선택은 5천만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몇푼의 돈에 영혼을 팔아서는 안된다. 두눈을 똑바로 뜨고 이 나라의 나아갈 길을 바로 선택해야 한다. 온 나라를 아프게 하는 지도자와 그 파당의 수하들이 누구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운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