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정다운 노래, 지난날의 추억을 가져다 주는 노래, 톰 존스의 노래를 오늘은 듀엣으로 듣는다. 겨울은 깊어가고 이제 금년도 며칠 남지 않았다. 황량한 겨울 들녁을 바라보며 혼자 지내는 쓸쓸한 날에 년식이 좀 된사람의 할일이란 그저 빛바랜 기억들의 반추밖에 또 무엇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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