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autumn already even before passing summer. Time has gone quickly
like wind but remembrance of brilliant season never comes back. Oh, nothing
can bring back the hour of splendor in the glass, of glory in the flower.
여름이 가기도 전에 벌써 가을을 꿈꾸네. 시간은 바람처럼 흘러가고 빛나던 계절의 추억은 다시는 오지
여름이 가기도 전에 벌써 가을을 꿈꾸네. 시간은 바람처럼 흘러가고 빛나던 계절의 추억은 다시는 오지
않네. 오 돌아올수 없는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Woon 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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