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끝없이 땅을 파내려 간다면 나오는 나라가 아르젠티나이다. 지구 정 반대편에서 온 정보 통신 관련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 오늘이 있게 되기까지의 고난과 시련등을 공유하였다. 국회를 방문하고 북촌에서의 한복 체험, 국립 박물관등을 안내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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