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심 秋心
정태준 시 정태준 곡
안산시립합창단 : 지휘 박신화
가을이 오는 소리 어디에서 오는 걸까
귀기울여 들어보니 내 맘에서 오는 소리
아-아 잎은 떨어지는데
귀뚜라미 우는 밤을 어이 새워 보낼까
지는 잎에 사연 적어 시냇물에 띄워볼까
행여나 내 님이 받아 보실까
아-아 기러기는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을 어이 새워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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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の暑さがまだまだ残っているのに、セの音がまだ聞こえて来るのに、でもどこからかもう秋の香りがする。胸の中ではすでに秋はきている。秋はいつも別れの季節である。あるいは離れて行ったその瞬間らがさりげなくまた帰ってくる季節になるかも知れない。 <雲 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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