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잊지못할 추억의 명화

스팔타커스 Spartacus - 커크 더글라스

Billy Soh 雲 響 2011. 6. 11. 14:49

스팔타커스 Spartacus

                                                              감독 :스탠리 큐브릭

출연 :커크 더글라스, 로렌스 올리비에, 찰스 로튼, 피터 유스티노프  

 출처  http://cafe.daum.net/duddlfdhghl15

 

 

 

 

 

 

 

 

 

 

 

 

출처  http://cafe.daum.net/cjh9011

 

줄 거 리

로마의 폭정을 타도하고 신사회를 세우게 될 '기독교'라는 새로운 믿음이 탄생되기 바로 전 해까지, 로마 공화국은 문명 세계의 중심지였다. 시인은 "가장 아름다운 제1의 도시요, 모든 신의 고향인 황금 로마여"라 노래했고, 자긍심과 권력에 있어서도 절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인간 노예라는 병폐로 쓰러지게 될 로마의 전제시대는 곧 다가올 어두운 사건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해, 트레이스라는 점령지에서 한 문맹 노예가 스파타커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반항아인 그는 13세도 되기 전에 리비아 탄광에 팔렸다. 채찍과 쇠사슬의 태양아래서 그는 2천년간의 노예 제도 종식을 꿈꾸며 청춘 시기를 보냈다.

 BC 1년, 리비아 광산의 노예 스팔타커스(커크 더글라스)는 검투사 양성소 주인 바티아투스(피터 유스티노브)의 눈에 띄어 카푸아의 양성소에서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목숨을 건 훈련 속에서도 여자 노예 바리니아(진 시몬즈)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이 곳을 방문한 로마 최고의 권력가 크라서스 일행은 살생 시합을 요구하고, 스팔타커스의 목을 찌르는 대신 일행에게 달려든 드라바는 크라서스(로렌스 올리비에)의 단검에 목숨을 잃는다. 결국 크라서스에게 팔려가는 바리니아를 본 스팔타커스가 포악한 훈련관 마셀러스를 죽이는 것을 계기로 노예들이 봉기, 반란이 시작된다. 스팔타커스를 대장으로 한 그들은 가는 곳마다 노예를 해방시키고 집단은 점점 커져간다. 로마로 끌려가던 도중 바티아투스로부터 도망친 바리니아 또한 스팔타커스와 재회한다.

 한편, 원로원 내에서 크라서스와 팽팽히 대치 중인 그라커스(찰스 로튼)는 크라서스의 세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크라서스의 처남이자 심복인 글라브러스의 부대를 노예군 토벌대로 보내고 대신 자신의 젊은 친구 시저(존 게빈)에게 로마 수비대를 맡긴다. 글라브러스의 군대는 전멸하고 크라서스는 모든 공직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원로원은 진압에 성공하면 제1집정관으로서 독재권을 준다는 조건으로 크라서스에게 진압을 의뢰한다.

 한편, 크라서스의 노예였던 시인 안토니누스는 스팔타커스의 부대에 합류, 참모를 맡는다. 스팔타커스의 계획은 실레지안 해적의 배를 입수해 노예들을 모두 고향으로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그라커스의 주선으로 노예군에게 배를 제공하기로 한 해적들이 크라서스에게 매수되고, 고립된 노예군은 크라서스군과 정면으로 대치, 궤멸당한다. 스팔타커스를 찾지 못한 크라서스는 바리니아와 그녀의 아기를 데리고 온다. 6,000명에 이르는 포로가 로마로 통하는 아피아 길가를 따라 늘어선 십자가에 못박히고, 마지막 안토니누스와 함께 있는 자가 스팔타커스임을 직감한 크라서스는 그 둘에게 사투를 벌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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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rainy season is approaching from south, but it's still fine day in Seoul area. I have remembered suddenly this cinema 'Spartacus' that I appreciated long long time ago. When life seems something hardly, I use to remember the life of Spartacus. Even though we some times faced on some troubles, we are living in freedom world. I must calm down with thinking 

the life of Spartacus. Wishing everyone best refresh in this wekend with this movie.              <Woon H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