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가 좋아하는 가요

내가 부른 너의 이름 - 김영태

Billy Soh 雲 響 2011. 3. 14. 00:08

 

 

출처 http://blog.naver.com/gyhy58

 

내가 부른 너의 이름

김영태

출처  http://cafe.daum.net/parkkyounghee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리움
외로운 밤 나의 꿈길  그댈 보았어
눈이 부시는 아침 햇살에
곱게 깨어나지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그림자
잡을수 없는 빈 손짓  아쉬움으로
항상 내곁에 머물러 있는
너의 모습이여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수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간주>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고독
홀로 외로움에 떨 때 함께하며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슬픔
나보다 더 아픈 가슴을  위해 우는
아 이제 내가 부를
너의 이름은 사랑

 
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기다림
부를수 있는 이름만으로도 좋은걸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마침내 오지 않아도 좋을
너의 이름이여
 
~~~~~~~~~~~~~~~~~~~~~~~~~~~~~~~~~~~~~~~~~~~~~~~~~~~~~~~~~~~~
It's the wind.  Everything that we want to get in the life i.e. honor, position, properties
etc. all they are like as wind.  They are the straw catsle. Desire, enthusiasm, brave etc..
Where should we find them again in the last day of this world?   They will just fade
away to some where. Everything will be changed to gray color within a moment. Every
willing, effort, happiness, love of human will disappear some time and be forgotten
eventually. We shouldn't forget and even confuse it. That's the flow of nature.      
<Woon 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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