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께서 나의 죄를 인해 십자가에 달리신 날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마지막
말씀을 주시고 십자가를 지러 가신것이다.
나는 주님의 덕보려고 주님을 따랐나 보다.
주님을 위하여 나는 무슨 고통을 받았던가
주님때문에 무슨 시련이 있었던가
나의 욕망과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았었던
말할 수 없는 사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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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달려 죽은 십자가 - 그레고리안 성가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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