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lly의 해외여행 Foreign Tour

중국, 산동반도의 옌타이 뚱샨 호텔

Billy Soh 雲 響 2008. 8. 21. 11:25

 

 저 바다 건너편에 한국의 인천이 있다.  하늘길 한시간 거리인데 이곳은 중국 땅이다. 우리 조상님들은 왜 그리 조그마한 땅 밖에 차지하지 못했을까.  왜 그리 좁은 한반도 그것도 반쪽인 남쪽에서 지지고 볶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바다 앞에 서니 새로운 아쉬움과 부러움이 되어 다가 왔다.

 

 

 사흘 동안 머물렀던 뚱샨(東山)호텔은 얼마 전까지 당 서기급이나 공산당 간부들 만이 머물렀던 고급 휴양

호텔로서 일반에 허용된것은 오래지 않은 일이다.

 

 5층 연회장의 화려한 벽면 장식이다

 

 한밤중의 로비 사진이다.

 

 치샤시의 Apple City C.C 코스에서 바라본 창춘 호수이다.

 더 가까이에서 본 창춘호

 클럽 하우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