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 건너편에 한국의 인천이 있다. 하늘길 한시간 거리인데 이곳은 중국 땅이다. 우리 조상님들은 왜 그리 조그마한 땅 밖에 차지하지 못했을까. 왜 그리 좁은 한반도 그것도 반쪽인 남쪽에서 지지고 볶을 수밖에 없었는지... 그 바다 앞에 서니 새로운 아쉬움과 부러움이 되어 다가 왔다.
사흘 동안 머물렀던 뚱샨(東山)호텔은 얼마 전까지 당 서기급이나 공산당 간부들 만이 머물렀던 고급 휴양
호텔로서 일반에 허용된것은 오래지 않은 일이다.
5층 연회장의 화려한 벽면 장식이다
한밤중의 로비 사진이다.
치샤시의 Apple City C.C 코스에서 바라본 창춘 호수이다.
더 가까이에서 본 창춘호
클럽 하우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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