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루, 한강유역을 신라에 빼앗긴 백제 성왕의 분노가 서린곳 하 해발106m 인 부소산 정상에 위치하고았다. 백제시대 왕과 귀족들이 달을 보며, 하루의 국정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했던 송월대(送月臺)에 1919년 임천관아의 문루였던 배산루를 옮겨 지었다. 이곳은 동쪽으로 계룡산, 서쪽으로 구룡평야, 남쪽으로 성흥산성, 북쪽으로 울성산성과 증.. ★ Billy의 국내여행 Domestic Tour 2008.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