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토맥 강변의 레스토랑앞 분수에서
나이애가라 폭포에서. 뒤로 보이는 다리의 오른쪽은 미국, 왼쪽은 캐나다이다.
나이애가라 캐나다 쪽에서 배를 타고 폭포 및까지 출발 하려 승선하기 직전에..
나이애가라 연도에 있는 교회. 지금 까지 본 교회중 가장 작은 교회 였다.
좌석은 6인 정도 앉을수 있는 "생수 로변 교회" 이다. 그러나 강대상 까지 정식으로 있다.
이곳 농장의 주인이 가족 예배를 위해 지었으나 지금은 너무 깜찍히여 관광객 들이
꼭 들르는 명소가 되었다.
캐나다 개척 초기의 이민자들이 세웠던 도시의 모습이 그대로 지금도 보존 되어 있다.
너무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나이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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