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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2007년 11월 19일 밤 서울 강남 HEIS의 Maria Callas Hall에서 불렀던 "향수"입니다. 정지용님의 아름다운 시에 취해 금방 이라도 눈앞에 어린 시절 고향의 풍경이 펼쳐지지 안습니까?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그 시절을 생각 하며 노래해 보았었지요.
This is the beautiful Korean song "Nostalgia" that I sang at Maria Callas Hall, HEIS Kang Nam, Seoul, Korea in November 19, 2007. You might be imagined the missing scenery of home town in childhood by this song word of poet Ji-yong Jeong. I sung with my such beautiful remembrance which is never return again.
これは２００７年１１月19日の夜ソウルの江南のHEISという劇場のマリアカラスホルでうたった”郷愁という歌でございます。詩人ジョンジヨン先生の美しい詩によって今でも眼の前に子供の時節の故郷の景色が広がれて来る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ょうか。帰られない懐かしいその時を思いながら歌ってみった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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